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/KBO 리그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13년 [[박근영]] 2군 강등 ===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uCategory=kbaseball&category=kbo&id=50224&redirect=true|해당영상 1 (네이버)]] [[https://youtu.be/Vr0x8eFtJTc|해당영상 2 (유튜브)]] 2013년 6월 15일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[[LG 트윈스]]와 [[넥센 히어로즈]]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만루에서 [[박용택]]이 3루수 땅볼을 치자 [[김민성]]이 2루로 공을 던졌고 2루수 [[서건창]]이 1루주자 [[오지환]]보다 2루 베이스를 먼저 밟으면서 넥센 야수들은 이닝이 끝났다고 생각해 덕아웃으로 향했다. 그런데 [[박근영]] 2루심이 세이프를 선언했다. 비디오 판독 없이도 서건창이 먼저 2루 베이스를 밟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, 딱히 박근영 2루심의 시야를 가릴 요소도 없었다. 이에 넥센 투수 [[브랜든 나이트(야구)|브랜든 나이트]]는 평소와 달리 흥분하며 항의해 포수 [[허도환]]이 나와 말릴 정도였다. [[염경엽]] 넥센 감독과 [[이강철]] 수석코치가 나와 항의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. 5회말은 속행되었고,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나이트는 밀어내기 볼넷과 만루홈런을 맞는 등 결국 8점을 내주며 무너져버렸다.[* 이를 두고 SBS 베이스볼 S에서는 당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박근영 2루심의 4타수 1판단 8타점이라고 비난했다. 영상의 BGM은 깨알같이 [[2NE1]]의 Hate You가 쓰였다. 이전부터 자잘한 오심들이 많이 쌓여왔던 탓에 당시 넥센 팬 입장에서는 적절한 선곡.] 경기 후 다음날인 6월 16일에 심판위원회 자체 징계로 박근영 2루심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. 그리고 KBO는 자체 징계만으로 충분했다며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